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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12 월 0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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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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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5-06-16 14:44:31, 조회 : 865, 추천 : 118)
제목  
   적금 금리
적금 금리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사상 최저인 1.5%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9월경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벌써부터 하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경기가 너무 위축 되어 있어 경기를 부양하는 방안으로
금리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힘든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메르스 전염병으로 인해 더욱 위축되어 있으며 대인관계를 더욱 꺼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요즘 모든 지표가 말해주듯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하였다.
되도록이면 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 메르스로부터 접근을 막고자 하는 것이
보건 당국의 메르스 대처 방법이고 하다.
그러나
위축된 경기에 가뭄으로 인한 물가의 상승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이
현 상황이다.

우연히
아내의 피부과 진료를 위해 함께 가다가 은행의 큰 유리에 쓰여져 있는 글귀를
보고 놀랐다.
<적금 5년 가입 3.4%> 
때마침 아들이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식대, 교통비 떼고 얼마 안 되는 돈을 어떻게 할까?
궁리 중이었는데…….
어제 그 글귀를 보고 오늘 2015년 6월 16일 쉬는 날이라 아침 일찍 매탄동 하나은행을
찾아갔다.
순번표를 뽑으니 2번째!
은행에도 한산했다.
은행 직원들은 흰 마스크를 모두 쓰고 있었고 나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자리에 잠시 앉아 있다가 내 차례가 와서 김미경 은행원 앞자리에 앉았다.
하나목돈통장인데 기본 이율이 연 2.2% + 59회차 이상 자동이체 1% + 급여이체 0.1% + 하나카드
사용실적 0.1% 총 3.4% 5년 만기 적금을 가입을 하였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는다.
인터넷 정보가 모두인양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지난번 예금도 그렇고 이번 적금도 그렇다.
직접 발품을 팔게 되면 많은 이익이 되는 은행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오늘 5년 후인 2020년 6월 그 날 만기되는 날의 작은 소망을 가슴에 품고
마냥 어린 아이처럼 기쁘고 감사하다.

201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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