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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12 월 0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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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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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4-12-26 15:31:12, 조회 : 800, 추천 : 130)
제목  
   절망위에 피는 꽃 57<섬그늘의 자전적 에세이>
절망위에 피는 꽃 57<섬그늘의 자전적 에세이>
-갑오년을 보내며

아듀! 갑오년

국내외적으로 많은 이슈를 남기고 서서히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며 우리 가정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4월 16일 세월호 침몰이후 불신의 늪에 바진 대한민국 호는 갑요년이 저물어가는 현재까지도 그 늪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이다.
새해 을미년 새해에는 신뢰와 화합의 대한민국호가 잘 안착되기를 소망해본다.

아울러
우리 가정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고 현재도
그 와중에 있다. 얼마 전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한 아내는 오늘 김찬병원에 입원을 하고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수 년 전에 치료를 받았는데 재발한 것이 아닐까 했는데 오늘 오전에 MRI 검사를 받고 진료한 결과 목 디스크와 허리 5,6번 디스크가 눌린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오늘은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또 당분간 외래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치료 후 깨끗하게 완쾌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지난 8월 은퇴 후 지낼 곳으로 충주 노은면에 땅 100평에 주택 20여 평을 지을 계획으로 전원주택단지를 계약을 했다. 내년에는 집이 지어지겠지만 많은 어려움도 있다. 넉넉지 못한 형편이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큰 아이인 딸아이가 수년째 기간 제에서 정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또 믿음의 배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둘째인 아들도 이제 취업 전선에서 제몫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어찌 사람이 살아가면서 걱정이 없겠는가?
그래도 오늘까지 지켜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이 계시고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계시기에 외롭지 않다.

건강한 가정, 웃음이 넘치는 가정,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드린다.

201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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