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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5-12-01 11:30:39, 조회 : 1348, 추천 : 157)
제목  
   그 해의 마지막 달
그 해의 마지막 달

2015년 12월 마지막 달의 첫 날이다.
분주한 삶의 대명사인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 중 분명 나도 한 사람의 현대인이다.
직장, 사업 그리고 등등
분주한 일상을 살다보면 자칫 잊고 사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
새해 첫 날이 어저께 같은데 어느덧 앙상한 가지에 남은 몇 닢 나뭇잎처럼
달랑 한 장의 달력을 쳐다보며 올 한해를 뒤돌아보게 된다.
열심히 산다고 노려만 했지 그 결과는 신통 찬다.
다만
가족들의 건강함에 위안을 찾고 나의 무사함에 위안을 얻는다.
다사다난한 한해의 종점을 향해 달리다 지난 11월 22일 향년87세로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 세간의 많은 이야기들이 그가 서거한 후 이야기들이 회자된다.
어린아이들의 외투를 입히지 않아 아동학대까지 나오는 것을 본다.
그러나
양김이라는 그 한 시대의 막이 내리고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시대이지만 70년대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 목소리가 다시금 내 귓전에 들리는 듯하다.
세월은 잡아도 흐르고 물은 막아도 낮은 곳으로 흐리기 마련인데
어찌
현재의 우리는 과거로의 회귀로 돌아가서 사는 착각을 느끼는 것은
비단 나뿐이겠는가?
입은 있어도 말을 하지 않고 눈은 있어도 볼 수 없는 그 암울했던 시대
그 시대의 전철은 결코 밟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역사는 흐르는 물과 같다.
억지로 막아도 그 언젠가는 낮은 곳으로 흐르듯
막을 수 없지 않은가?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왔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회사의 사장이 바뀔 때마다, 본부장이 바뀔 때마다
각자의 업적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백성을, 직원을 들볶고 얼마 후 쓸쓸하게 퇴장을 한다.
분명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실은 명확히 알아야한다.
그것을 통해 고통을 받게 될, 그 누군가가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이제
2015년을 달랑 달력 한 장 남겨 놓고 다가올 내년부터는 많은 정치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2016년 4월 13일(수)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2017년 12월 20일(수)에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다.
많은 변화와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엄청나게 열악해진 서민 비정규직 노동자, 계약직 노동자, 일용 노동자에게 참으로 활짝 웃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건설에
초석이 될 수 있는 참다운 선거, 선택이기를 바라며
기업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서민을 위한 정책과 고용 복지를 위해 힘서 주기를 바랄 뿐이다.

2015. 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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