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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기 시인의 그리움이 있는 산책 ^*^ ^*^ 윤용기 시인의 그리움이 있는 산책 ^*^

:: 2019 년 03 월 2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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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섬그늘 
Subject  
   페이퍼 하우스(풍자문학 제53호)
페이퍼 하우스
 
용산역 철로 옆 공원에
옹기종기
텐트촌 20여 가구
나이 각각
사연 각각
삶도 다른 이방인들이
텐트촌을 이룬다.
 
정거장은 머무는 곳이 아닌
떠나는 곳이지만
정작 떠나지 못하는 노숙인
기차의 굉음과 자동차의 소리가
범벅이 되어
소외된 이웃의 둥지
페이퍼 하우스가 자리 잡다.
 
떠나야 할 사람들이 모이는
정거장이지만
유독 용산역 철로 옆 공원에는
떠나지 못하는 온갖 사연의 방랑자
그들도
한 때는 아버지였고 아들이었고 남편이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밤은 깊어가고 노숙인의 고단한 하루는
마지막 기차와 더불어 하루를 마치고
떠오는 태양과 더불어
또 하루의 일상이 시작된다.
내 이웃의 형님 동생
허물어져 가는 가족애
잊혀 가는 사람들의 페이퍼 하우스
 
풍자문학제53호(2015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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