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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05 월 2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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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7-04-21 12:54:00, 조회 : 1465, 추천 : 238)
제목  
   나의 은퇴생활 준비기 25
나의 은퇴생활 준비기  25
― 노은재를 준공에 즈음하여

아직 미완의 준공이지만 그래도 나의 은퇴 주택 노은재를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준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토목건축 분양회사에서 오폐수 관로가 연결되지 못했다만
2016. 12.31. 첫 기초타설로부터 2017.4.19. 전기 등 내부공사와 외부 데크 공사를 완료한 시점이 지난 4월 19일이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은 있지만 이번 주 내로 공사 폐기물을 처리하고 오폐수관로가 연결되고 건축 준공검사를 하면 모두 마무리 되게 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은퇴의 날은 돌아온다.
일상적으로 다니던 직장을 떠나 정년이라는 때를 맞이하게 되고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제2의 인생을 살기도 한다. 나와 비슷한 동연배들은 사회적으로 6.25 동란 이후 많이 태어난 베이버부머라는 세대의 중간에 낀 59년 돼지띠의 인생이다.
약720만 명이 되는 55년생부터 63년생의 사람들을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부른다.
요즘은 70세라 해도 건장한 사람들이 많다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강한 욕구와 부로 인한 건강관리 철저 등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의 은퇴 준비기는 일찍이 거슬러 올라간다.
아주 힘든 시기에 아내가 직장으로 내몰린 적이 있었다. 보험사에 다니던 아내가 그 당시(1994년) 연금을 반 구좌를 가입하고 이어오다 나중에는 돈을 찾아 썼다가 다시 이어서 하게 된 교보생명의 새연금알파라는 연금 상품을 20년 불입하고 이제 연금을 받고 있다.
그 후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시절까지 보낸 나와 아내는 시골에 대한 동경을 하게 되어 40대 초반 우체국 적금을 불입하여 1,000만원이 조금 넘는 목돈으로 전원 주택지를 찾아 나섰다.(2004년) 그래서 충북 음성 소이면 중동리 191평을 구입하여 10년 넘게 마음을 심고 마을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다 우연히 현재 노은재의 위치에 반하여 2014년 7월 계약을 하게 되고 토목공사가 지지부진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음성 소이의 그 땅이 종자돈이 되어 현재의 목조주택인 노은재를 건립하게 되었다.
아주 우람하지는 않지만 25평의 방 2개 화장실 1개로 간단히 설계하여 지어 이제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여정은 참으로 힘든 여정이었다. 토목분양회사에서는 토석채취로 사업을 한다고 했다가 일방적으로 산지 전용으로 바꾸고 입주 예정자들에게 통보조차 해 주지 않았으며 처음의 위치도 완전히 바뀌어 마음도 많이 상한 적이 있었지만 노은재의 위치가 좋아 3년이라는 세월 속에 입주 예정자들과 카페를 만들어 소통을 하고 밴드를 운영하면서 더욱 정이 들어 포기할 수 없어 결국 늦어졌지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1지구와 2지구, 3지구로 나누어 짓게 되었는데 아직도 3지구는 산으로 그대로 남아 있다. 속이 타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그나마 2지구는 계속적인 토목회사에게 요구하며 얻어 낸 산물이 아닐 수 없다.
노은재 준공에 즈음하여 나의 은퇴 준비기에 대한 연재는 마치기로 한다.


노은재(老隱齋)


노은지(老隱池) 휘감아 돌아
작은 언덕배미 안쪽
빨강 지붕
노은재(老隱齋)가 있다.

일찍이
꿈을 꾸고 또 꿈을 꾸다
10년이 지난 이제야
3년의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바람 불던 산기슭
작은 소망을 담아
목조주택 노은재(老隱齋)
노은(老隱) 대덕리(大德里)에 자리 잡다.

사람과 인정이 머무는 곳
섬그늘 시혼(詩魂)이 함께 하는 곳
두루 사랑 넘쳐나는 곳
마음과 영혼(靈魂)을 노래하는 노은재(老隱齋)여라.

2017년 4월 19일 노은재(老隱齋) 준공(竣工)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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