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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년 07 월 2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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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7-01-24 19:52:02, 조회 : 1747, 추천 : 230)
제목  
   나의 은퇴생활 준비기 24
나의 은퇴생활 준비기  24
---길고 긴 여정


"은퇴"라는 말을 준비한 것은 그나마 이른 시기인 40대 초반부터였다.

하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인생사가 아니던가?

삶이 우선이냐? 은퇴 준비가 우선이냐?  이 두가지를 놓고 늘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래도 "은퇴"쪽에 좀더 무게를 두고 살아 온 것이 지나고 보니 천만 다행이다.

어떤이들은 자식에게 올인하는 사람들도 보았고 어떤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과연 나는?
나는 어떻게 준비하며 은퇴를 맞이하는가?
아마도 적절한 조화는 말처럼 싶지가 않다.

자녀 둘에게 대학은 가르쳐 주었지만 학원도 변변히 보내지 못했고
자녀들이 어릴 때 먹는 것도 제대로 사주지 못해 다른 아이처럼
키가 크지 못했나 자책을 하기도 한다.

먹고 싶다는 우유도 제대로 사주지 못할 때의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그렇게 살아 온 시간이 모여서 이제 그나마 큰 딸 아이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둘째인 아들은 남들처럼 내노라 하는 직장은 아니어도 취직하여 바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마음을 수양하는 것과도 같은 것 같다.

은퇴를 생각하고 전원생활을 꿈꾸고 대지190 여 평을 사놓은 것이 종자 돈 되어
이제 그 씨앗이 결실을 향해 달리고 있다.

추운 겨울에 집을 짓는다고 남들은 말하지만 공한기를 이용한 집을 짓는 것이
평당 가격이 저렴하여 짓게 되었으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또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미래그린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 많이 늦어졌으나 이제 지붕이 곧 올라간다.

처음에는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미래그린사람들에게 집을 평당 300만원에 계약을 했으나
이미 지어진 집을 보고 다소 실망을 해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건축 박람회도 수없이 다녀보다가 우연히 전원주택단지 내 뒷집인 신짱님과 뜻이 맞아 빅코마이하우스 회사인 정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캐나다산 원목주택을 십년 넘게 소형주택과 펜션 등을 지어오신 노하우, 그리고 정대표의 집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꼼꼼함 등에 반해 짓기로 작년인2016년 9월 2일 계약을 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31일 기초공사 타설을 하고 기둥 등 틀을 잡고 얼마 후 지붕 공사에 들어 갈 예정이다.

방과 거실 등 이중으로 공사를 하기로 하여 또 다시 평당100만원이 더 들어가는 출혈(?)을 감수했다.

난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렇게 하기로 하여 공사 중에 있다.

준공 목표는 2월 예정이나 현재 진행사항으로 보아서 3월은 되어야 할 것 같다.

집을 짓는 다는 일,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긴 여정인 것 같다.

꿈을 꾼 지 15년만에 집을 짓게 되니 참으로 꿈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실감을 한다.

이제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꿈을 좀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꿈을 꾸어보려한다.

꿈을 꾸지 않는 것보다 꿈을 꾸고 실천을 하지 못하더라도 꿈을 꾸는 것이 설레는 일이기 때문이다.

2017. 01. 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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