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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섬그늘 (2015-08-18 11:32:50, 조회 : 1929, 추천 : 248)
제목  
   갑질
갑질


어느 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이 단어가 매스컴을 통해 많이 회자되고 있다.
<갑질>
갑질이란,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요즘 대한민국이 땅콩회항, 모 백화점 모녀사건, 서울대 수리과학부 어느 교수가 교수직위를 이용해 제자와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 등 이른바 ‘갑질’ 논란, 갑의 횡포가 끊이지 않고 신문지상을 채우고 있다.
이렇게 사전의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어디 이 분야에서만 이런 행동이 나타나겠는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을 해대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요즘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찌 보면 행정기관 또한 그 아래에 있는 기관에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일들 또한 그러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또한 많은 일 가운데 그런 일을 경험하고 있으나 당하면서도 말 못하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갑질이 있는지의 횡포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가진 자의 독선이랄까?
모든 정책 또한 가진 자의 편에서 펼치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
내가 철도청을 거쳐 철도공사로 넘어오면서도 일방적인 국회의원들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었고 현재 또한 행정기관의 수하 기관으로 그렇게 일방통행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 또한 다를 바 없다.
늘 자본주의 사회는 가진 자의 편에서, 권력자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 자들이 법을 만들고 통치하며 그것을 해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그 소용돌이의 10.26.  6.29 온갖 민주화 과정을 겪으면서 묵묵히 일해 왔건만 노동인구의 감소로 인하여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2016년부터 의무적으로 정년을 연장시켜 놓고 정작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의 임금피크제는 단 한마디도 없이 만만한 공공기관만이 임금피크제를 일방적 지시로 개혁이라 말한다.
자신의 밥그릇은 내려놓지 않고 외려 정년을 65세까지 늘린다면서 2년 연장을 하면서 임금을 무자비하게 깎는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려고 하니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일정부분의 감소는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심한 삭감은 일찍 나가라는 말 밖에 더 말할 수 없다.

법 위에 군림하는 작금의 일들을 보며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는 소외되고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그 갑질을 해대는 것이 그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그 진실은 역사는 알 것이다.
베이버 부머의 중심 세대인 59년 돼지띠인 나는 최근 몇 년 동안 심한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일방적인 정책이나 강요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에 수긍하며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현실은 왠지 씁쓸하기만 하다.
사람은 청년기를 지나 장년기 그리고 노년기에 이르게 된다.
노년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는 720만 베이버 부머가 이어져 쏟아져 나올 때에 사회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도 혹시나 갑질을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이제는 없어져야 할지 않을까?
소통 없는 갑질, 일방적인 강행, 모든 사람들이 불행할 뿐이다.


201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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